티스토리 뷰

일기

극단적인 가난

연희관쭈구리 2018. 4. 20. 22:51

지금 내게 돈이 극단적으로 없다. 정확히 얼마인지 밝힐 수는 없지만, 외식을 한다면 이대로 수익 없이 1주일도 버티기 힘들다. 

오늘은 팩스비 200원, 어제는 등기비 이천원 가량만 사용했다. 극단적으로 가계부 감량 중이다.

브로콜리라는 앱을 통해 내가 돈을 어떻게 썼는지 확인해보니 좀 한심했다. 술값, 외식이 너무 많았다.

다행히 다이어트에 들어갔으니 술값과 외식을 아껴보도록 하겠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어트 중간보고  (0) 2018.04.24
방앗간과 ICT  (0) 2018.02.03
KTX 특실 첫 탑승!  (0) 2018.02.02
보일러 동파기  (0) 2018.01.29
수도가 얼었다.  (0) 2018.01.24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